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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내 통장에 매달 40억씩 꽂인다면...네이마르 부럽네!!! '매달 40억씩' 통장에 꽂히는 네이마르, 리그1 연봉 1위...2위 음바페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선수들의 연봉이 공개됐다. 1위와 2위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차지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가 프랑스 리그 연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부터 11위까지는 PSG 선수들이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위는 바로 PSG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3천억에 육박하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다. 현재 월급으로만 260만 파운드(약 40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차세대 축구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현재 PSG에서 매월 1.. 더보기
움바페,네이마르 도쿄올림픽 출전 희망 음바페+네이마르, 도쿄올림픽 출전 희망…PSG 골머리 ▲ 파리생제르맹 듀오 네이마르(오른쪽)와 칼리안 음바페가 도쿄 올림픽 추전을 바라고 있다. 2020년 해외 축구는 사실상 비시즌이 없다. 4년 주기로 열렸던 코파 아메리카가 이번엔 1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바람에 오는 6월 유로 2020와 동시에 열리게 됐다. 이후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까지. 국가 대표 선수들에겐 강행군이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는 이 강행군을 자청했다. 13일(한국시간) AS 모나코와 리그앙 경기를 마치고 "지금 몸 상태가 좋다"며 "코파 아메리카와 올림픽 모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코파 아메리카 본선 출전을 확정했고 올림픽은 오는 1월 19일부터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예선을 앞두고 있다. 또 올림픽엔 .. 더보기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내겐 최고의 선수'' 이니에스타, "네이마르, 내겐 최고의 선수...바르사 복귀했으면" 안드레아 이니에스타가 네이마르의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바랐다.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이적 시장만 되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심각했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계속해서 이적을 시도하며 팀내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FC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하게 바랐고, 부상과 함께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팬들이 그에게 등을 졌다. 팬들은 네이마르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비난을 이어가기도 했다. 물론, 네이마르는 PSG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엿보이며 마음을 돌린 듯 했다. 하지만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소문에 불을 지피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