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리뉴 새로운 각오로 삭발!? 무리뉴 토트넘 감독, 또 한 번 '삭발' 변신 삭발한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오른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이끄는 조제 모리뉴(57) 감독이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모리뉴 감독은 기존 은색 머리와 작별하고 또 한 번 삭발을 택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모리뉴 감독이 머리를 완전히 미는 극적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라며 “토트넘의 겨울 휴식기에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삭발한 머리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 ‘@hak_tev’에는 모리뉴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모리뉴 감독은 머리카락을 깎는데 두려움이 없다”라는 설명이 붙었다. 모리뉴 감독은 이전에도 여러 번 삭발 패션을 선보인 적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