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마스크 가격 새벽 1시 공장 찾아 수백만장 현찰거래... 마스크 사재기, ' 실태 부르는게 값..' 수만장 물량 올라오면 몇분 만에 계약 체결 많게는 2억장까지 매집의사 드러내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의 몫이다. 원본보기 지난 29일 새벽 경기도 한 공장을 찾아 마스크 500만장을 매입했다는 한 중개상이 올린 마스크 박스 사진. 독자 제보. [파이낸셜뉴스] 새벽 1시 경기도 한 마스크 생산 공장 앞. 중국 등 각지에서 온 외국인 바이어들과 한국인 중개상들이 많게는 수십억 원씩 현금을 들고 모여들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품절된 마스크를 대량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에서 마스크를 구하려는 이들로, 공장에서 그날 생산된 마스크를 두고 경쟁이 붙는다. 대부분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