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범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8명 선수를 바꿔도 흐트러짐 없는 김학범호 8명 바꿔도 흐트러짐 없는 김학범호 '더블 스쿼드의 힘' 우즈베크전 선발 명단에서 8명이나 변화…"누가 나서도 잘한다"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조규성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1.19 uwg806@yna.co.kr '더블 스쿼드의 힘!' 누가 나가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학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믿음 축구'가 요르단전에서 또다시 진가를 발휘했다. 이번에는 직전 경기 선발 명단에서 8명이나 바꾸는 변화에도 태극전사들의 경기력은 매서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9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