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하 ''토트넘'' 이적 위해 총력 자하 에이전트, 토트넘 이적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 빅 클럽행을 원하고 있는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팰리스)가 토트넘홋스퍼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7일 독점 보도를 통해 "자하는 빅 클럽 이적을 이루기 위해 피니 자하비를 새로운 에이전트로 고용했다"면서 "자하의 새로운 에이전트는 자하가 크리스탈팰리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하는 공공연하게 빅 클럽 이적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여름 첼시, 아스널, 에버턴 등 다수의 잉글랜드 팀들과 연결됐고,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뒤 팀 훈련에도 빠졌지만 결국 올 시즌에도 크리스탈팰리스에 남게 됐다.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자하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자하 측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토트넘을 공략.. 더보기 이전 1 다음